블로그 이미지
Evangeline

카테고리

전체보기 (97)
Everyday Life (33)
Cosmetics (1)
Games (0)
Photos (5)
Las Vegas (4)
Cats&Dogs (54)
Total59,973
Today0
Yesterday1

10/30/2008

냥이들의 일기

 

어제 온 Marvina (마루양), 아직 케이지에 격리중임.

돼지가 자꾸 들여다 보려는데

서로 익숙하지 않으니 하악질만.

마루양 사람은 좋아하는거 같아보입니다.

이마를 살살 긁어주기 시작하면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다른 냥이들 오면 하악모드로 돌변하지만.

겨우 이틀째니까 넉넉하게 시간 잡고 친해지게 해야겠죠

어린얘가 아니고 한살 반이라 성묘는 아직 못키워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ㅎㄷㄷ

근데 참 생긴게 예뻐요

눈도 똘망똘망 크고 색도 예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돼지군(본명 미스틱)은 오늘 하루도 우다다 상대가 없어서 저랑 우다다 했습니다.

아깽이를 데려왔어야했나...

돼지야 근데 4마리는 절대 무리란다.

돼지 입양 원하는 사람이랑 어제 만나봤어요. 브루클린에 사는 22살의 건장하지만 쑥스럼을 타는 흑인청년!

냥이가 첨이라고 하네요

뭐 저도 첨이었으니 :D

 

 

나나는 하루종일 주무셧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6개월 안된 나나 왜케 잠을 많이 잘까요.

돼지랑 놀긴 하는데 돼지보다 에너지가 떨어지는듯...?

하긴 어렸을때도 책상에 올라와서 키보드 앞에 누워 골골대며 자는게 일과였으니 ㅎㅎㅎㅎ;;;;;;;

Posted by Evangeline

사용자 삽입 이미지

 

꿈속에서 하늘을 날고 있는 미스틱

어딜 그리 바삐 날아가니

 

Posted by Evangeline

 

깜디가 가고 난 다음날 아침에 갑자기 전투모드에 들어간 나나랑 돼지

서열을 다시 정하는 걸 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첨엔 같이 위협태세에 들어가다가 꼬리를 만 돼지

 

 

Posted by Evangeline
나나가 요즘 식욕이 없고 아깽이들에게 시달려서 맛난거 주려고 산 주식 파우치들입니다.
웰니스꺼니 믿을만 하겠죠? ㅎㅎ

Wellness Healthy Indulgence recipes contain no wheat or wheat gluten,no meat by-products, corn or soy, no artificial colors, flavors orpreservative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이게 무슨맛이더라...
연어랑 닭고기 맛이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음직스럽게 잘려 국물에 들어있는 :)
나나 바로 그릇에 다이빙 하더니 삭삭 먹었습니다
기호성 최고에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알은 언니 먹어~ 라며 남겨준 나나

좀 후에 남은 봉지 탈탈 털어 부어줬더니 다시 달려드네요
이정도면 여러개 사뒀다가 식욕 없을때 부어주면 좋은거 같습니다.
가격은...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1달러아래였던 걸로...

http://www.wellnesspetfood.com/cat_wellness_pouches_index.html
웰니스 파우치 사이트

Product Ingredients|Ingredient Index|Vitamins/Minerals

Ingredients:Ingredients: Chicken Broth, Salmon, Chicken, Chicken Liver, Egg Whites,Oat Fiber, Natural Flavor, Carrots, Sweet Potatoes, Guar Gum, PotassiumChloride, Tricalcium Phosphate, Squash, Blueberries, Cranberries,Zucchini, Flaxseed, Sodium Carbonate, DL-Methionine, Taurine, SodiumPhosphate, Iron Proteinate, Beta-Carotene, Zinc Proteinate, Vitamin ESupplement, Choline Chloride, Cobalt Proteinate, Thiamine Mononitrate,Copper Proteinate, Folic Acid, Manganese Proteinate, Niacin, d-CalciumPantothenate, Sodium Selenite, Vitamin D-3 Supplement, PyridoxineHydrochloride, Riboflavin Supplement, Vitamin A Supplement, VitaminB-12 Supplement, Potassium Iodide, Biotin.



Guaranteed Analysis
Crude Proteinmin.8.0%
Crude Fatmin.4.0%
Crude Fibermax.1.0%
Moisturemax.82.0%
Ashmax.2.5%
Magnesiummax.0.025%
Taurinemin.0.10%


Posted by Evangeline
작년 언젠가 메신저에서 갑자기 ' 딸냄, 아빠 강쥐 키운다 ' 하시길래 놀랐던 저였습니다.
강아쥐 노래를 불러도 안키우시던 부모님이신데...

저희 아버지께서 마라톤이 취미십니다
울트라마라톤(100키로)도 뛰실 정도이신데요

어느날은 휴일인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아파트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시면서 운동을 하고 계셨답니다.
그런데 아파트 계단 꼭대기까지 가보니
왠 강아지 한마리가 상자안에 있는데 굶어있는거에요

후다닥 내려오셔서 미역국에 밥을 말아 갔다주고 다시 운동하는데 올라가니 아는체를 막 하며 꼬리를 살랑살랑 하더래요
사람도 안오는 아파트 꼭대기에다가 강아지를 버린거니, 걍 죽으라고 한거겠죠?  -_-++

부랴부랴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 하니
아직 어린데 이틀 정도 굶은거 같다고...
결국 미국꼬맹이를 본받아서 잘 크라는 꼬맹이라는 이름을 받고
(미국 집에서 키우는 미니핀 이름이 꼬맹이인데, 활발하고 잘먹고 한답니당)
짐 엄뉘 압쥐랑 잘 살고잇답니다.

예전에 아버지랑 산책갔다가 잃어버려서 집안이 발칵 뒤집혔었는데요
인천에 인터넷에 유기견 사이트 이런데서 누가 보호중인거 발견하고 며칠만에 다시 집으로 왔다네요
아버지랑 꼬맹이 희안한 인연(견연?) 이죠? ㅎㅎ



저도 겨울에 한국 나가서 봤는데
처음보는사람을 봐도 마냥 좋아서 꼬리 흔들고 달려들고 하는 아주 착한 멍멍이더라구요 ㅠㅠ
나쁜사람들...
누가 버렸는지 대~충 아신다고 합니다.
처음에 산책 나가기를 무서워 하고
근처에 어느 사람만 보면 낑낑거리면서 무서워 한다네요


ps) 식탐은 엄청나면서 사료주고 기다려! 하기는 되면서 배변훈련이 죽어도 안되서 어머니께서 맨날 씨름하고 계신다지요 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Evangeline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