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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g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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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에 연 스트립에서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한 M Resort.
동생이 맛있다고 맛있다고 하길래 에이 그래봤자... 라고 갔다가 정말 맛있게 먹고 온 부페 입니다.
집에서 10분거리에 바쁜 스트립 안가도 되고, 관광객들이 아닌 로컬들이 즐기기 아주 좋은 카지노에요

가본 곳이...만달레이 베이, 빌라지오, 파리, 해리스, 미라지, 리오, 에..... 또............ 암튼...
저희집이 외식를 좋아해서 (요리도 못하고) 이곳 저곳 자주 갑니다.
M Resort에 있는  Studio B의 부페의 제가 먹어본 라스베가스의 부페중 최고엿습니다.

그 중 최고인 주말 시푸드 부페
금요일은 오후 3시반 부터, 토,일은 오후 2시반부터 시작되는 시푸드 부페.
줄이 아주아주 깁니다.
처음 열었을때 3시간 기다려서 들어갔댑니다.
지금도 바쁠때 저녁시간쯤에 가면 1-2시간 줄 서야 하니 일찍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25.95
와인과 맥주, 음료 무제한 포함입니다. :>
M Resort에서 무료로 만들 수 있는 멤버쉽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한명당 2달러 할인 받고,
집으로 매달 일주일에 한번 쓸 수 있는 1명데려가면 1명 무료 입장 쿠폰을 보내줍니다.

내부 모습
주말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 합니다
부페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와인과 맥주를 주는 곳이 있습니다.


시푸드 부페의 메인 게다리 (차가운것과 사진엔 없지만 뜨거운것), 칵테일 새우, 그리고 굴


...
시푸드 부페이지만 저는 주로 디저트를 먹으러 가므로!
프라임 립이라던가 대나무에 얹어 구운 연어라던가의 사진은 없습니다 ...
배고플땐 사진이고 뭐고 먹는거에 집중하기 때문에...

고로 디저트 사진만 마구 올립니다

크레이프를 만들고 계신 언니

왼쪽부터 바나나 , 초콜렛, 베리 크레이프



많은 케이크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면 일단 무조건 먹는 과일 타르트!!!!!!!!
아아아 타르트 ;ㅁ;

크렘 뷸레 입니다
저 뒤에 있는 크렘뷸레 탑을 찍고싶었는데 너무 멀어서...



젤라또
또 디저트 있는 곳에서 카푸치노나 라떼를 주문하면 그자리에서 만들어줍니다
디저트들이랑 같이 마시는 라떼!!
아아 ;ㅁ;b


요기서 부턴 제가 먹은 디저트들입니다.




아웅 타르트 //ㅅ//


초콜렛 수플레


바나나 크레이프



부페를 안 갈 경우는 M Resort 안에 있는 베이커리를 가는데요
여기도 타르트가 예술입니다 (레시피가 같은거 같아요)
특히 라떼를 너무 맛있게 만들어주는 미국오빠가 있을때는 항상 무조건 라떼를 시켜마시죠!
같은 라떼인데 어찌 이리 맛이 다른지 모르겠어요



여기 오기 전까지 타르트는 입도 안댔는데
M Resort 갔다 온 뒤로 완전히 꽂혀서...
타르트만 공략하고 있습니다.

티라미수도 맛있다는데
타르트 먹느라 바빠서 한번 먹고 안먹었네요 

9월까지 몇달 동안 카지노 호텔 내 모든 음식을 멤버쉽카드 (도박할때 쓴만큼 적립)를 가지고 오면 50프로 할인을 했었는데, 이모랑 저랑 점심먹으러 가면  buy one get one free 쿠폰에다가 남은 한명도 50프로 오프 해서 둘이서 부페 입장료 8달러 냈었습니다.
8달러면... 인 앤 아웃 둘이 먹는 가격이네요 ㅎㅎ
아무튼 50프로 할인 프로모션이 끝나서 아쉬워요


라스 베가스 오시면,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다른데 가서 쉬고싶다! 하심 M Resort 추천해드립니다
스트립에 있는 Fashion Show Mall에서부터 무료 셔틀버스가 있다고 하네요.

Posted by Evangeline
낮에 가면 자주 보는 멍멍이들
너무 귀여워요~



얘는 듀크이고요
과자를 너무 좋아합니다용




얘는 미아 라고 하고 저랑 제 동생만 보면 뽀뽀 하려고 달려들어요 (뽀뽀이지만 입을 깨물기도 ㅋㅋ)
취미는 파인콘 아그작 씹어먹기

꼬맹이 산책가는 공원은 친한 개들도 너무 많고
공원 관리인들도 개들을 너무 좋아하고 친절하고
사진 찍을 대상도 많고 (똑딱이로 열씸히 연습을!! 근데 제 카메라 매뉴얼 기능 진짜 없더라구요 ㅠㅠ)
암튼 너무 좋아요

틈나면 카메라 가져가서 찍고
현상해서 주인들 줬더니 너무 좋아하셔서 기뻣어요 :D
노인분들이 많으신데, 요래 사진찍어 드리니 잘찍었다고 마구마구 칭찬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그래도 흔들려 찍힌 뛰다니는 강아지 사진들을 보면 DSLR 사고시퍼요 ㅠㅠ


담에 씨디로 하나하나 구워서 이름 쓰고 드려야 겠어요



ㅎㅎ 귀여워라!!
Posted by Evangeline
Rainbow 랑 Spring Mt 사이에 한국 마켓이 하나 더 생겼네요
오늘 이모랑 낮에 갔다왔습니다 ^^
오오... 안 얼어있는 고기들!!

50달러 이상 사면 포도 한 상자 줘서
장 보고 두 상자 얻어왔네요

무, 무려 한국 포도 ㅇㅁㅇ!!

아아 한국 포도 먹어본지가 얼마만인지...
너무 맛있어서 오늘 두송이 먹어버리고 (8송이 남음)

찜갈비 사다가 갈비찜 하고
사골이랑 소꼬리 사다가 푹 끓이고
이모랑 저랑 나나랑 꼬맹이랑 다 배 터지게 먹었네요 :D

흐흐흐... 며칠 있다가 가서 또 장보고 포도 얻어올라구욥


갈비찜은 딱 만들려고 고기 핏물 빼면서 나물이 사이트를 들어가려는데
사이트가 안되요 ㅠㅠ

부랴부랴 다른곳 검색해서 찾아서 했는데
처음 도전한건데 맛있네요 :D

짠건 전혀 안먹는 저희집이라 조마조마 했는데  (심지어 국에 소금도 거의 안넣는 우리집... 왠만한 음식은 저희 입맛에 죄다 짜서 밖에서 먹으면 물만 퍼마셔요 ㅋㅋ)
안짜고 맛있었어요
Posted by Evangeline

한인이 바글바글한 뉴욕/뉴저지 에 살다가 라스베가스로 오니까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네요

나쁜점
1. 미용실
제가 커트머리를 좋아하는데 한인 미용실이...쿨헉...
다 아줌마 미용실들이네요 ㅠㅠ
이모 머리 자른거 보고 경악.
동생이 한국가기전에 심각하게 '미국가게를 알아보는것도 좋을거 같아' 라는 충고를...

2. 한인마켓 등의 한인 가게들
1번에 이어서...
한인 가게들이 별로 없고 뉴저지 팔리사이드파크나 맨하탄에 비해서 참... ㅠㅠ
그나마 한인마켓이 있다는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비슷하게 일본 마켓도 없습니다. 미쯔와 그리워~!!!!!

3. 물가가 약간 비싼...
처음에 나나를 데리고 와서 생식을 만들 여건이 아직 마련이 안되있으니 급한김에 캔푸드를 사러 갔는데요

허억
허어억
제가 뉴저지에서 가던 가게가 싼건지 여기가 바가지인지 ㅎㄷㄷㄷ
캔 하나에 50전 이상 차이나던 것도 많더라구요
Holistic 스토어 여러군데 돌아다니다가 안되겠어서 홀푸드로 달려갔습니다.
홀푸드는 체인이니까 그나마 비슷 할 것 같아서...
이상하게 베가스가 물가가 약간 더 비싼 느낌이에요 (착각인가... 주머니에 구멍 뚫린건가...)



좋은점
1. 날씨!!!!!
여름을 지내보니까 견딜만 하네요
덥지만 건조하게 더워서, 그늘에 있으면 견딜 만 하고, 여름에 실내는 항상 에어콘이 있으니...
outdoor 쇼핑몰등에서는 미스트도 뿌려주지요~
겨울은 약간 춥다는데 아직 안겪어봐서 모르겠어요
내일 뉴저지 날씨 화씨 40도. 여기 내일 날씨 90도
전 추운게 싫어요~~~~

2. 넓은 길 (도로)
길이 넓습니다!
심시티 바둑판으로 만든 듯 한 길입니다!
게다가 자전거 도로도 빠방하게 있습니다!

저렇게 대부분 길에 자전거 전용 차선이 있어서 자전거 안가져온걸 마구 후회중입니다.
부쳐오던가 (들어갈 박스 찾기가 힘들어서 ㅠㅠ)
아예 로드바이크를 하나 마련하던가 할 예정이에요. 운동운동~
이근처 자전거 탈 멋진 곳이 괭장히 많다고 하네요

3. 맛있는 음식
관광지라 그런지 정말 먹을 곳 많습니다 (한국음식점 말고 스트립에 있는 레스토랑 등등요)
특히 Paris 호텔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나 카페도 끝내주고...
또 집에서 10분도 안걸리는 M Resort은 라스베가스 최고의 seafood 부페가 있지 않나...거기 디저트가 환상이질 않나...
근처에도 곳곳에 맛있는 Thai 음식이라던지... 케이크라던지...Greek 이라던지...

맛있어요~ 맛있어요~
행복해요~ 행복해요~
다시 가족들이랑 살게 되서 그런지 영양섭취를 잘하게 되서 그런지 살이 찌고 있습니다 ㅠㅠ
친구들이 놀러와서 딱 보면서 '너 살쪗어' 쿠쿵

4. 많은 볼거리
쇼, 뮤지컬을 좋아합니다.
특히 태양의 서커스가 하는 쇼들은 죄다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local 할인 프로모션이라던가, 주위사람들이 구해주는 공짜 티켓등 기회가 많아서 눈과 귀가 즐거워요
컨벤션도 많이 하는데 아직 한번도 안가봤고요
클럽들은 제가 한번도 안가봐서 패스. 클럽들도 local 할인이라던가 무료입장 이런게 있다고 하네요



동부랑 서부의 컬쳐 차이라던가 그런게 많이 있다고 하는데
제가 일은 안하고 있는 관계로 그런건 잘 모르겠네요
또한 미국 경제 때문에 관광이 줄어서 베가스가 죽어가고 있다던가...이런저런 말이 많던데 어찌될지...
 (제가 살면서 불편한 점은 아니기 때문에)
Posted by Evang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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